레벨업 오디오

레벨업 오디오 편집 노트 · 확인일 2026-10-10

피크만 맞춰도 목소리가 들쭉날쭉한 이유

피크·체감 음량·구간별 평준화의 차이와 레벨업 오디오의 음질 보존 중심 처리 원리를 설명합니다.

두 녹음의 가장 큰 순간이 같아도 하나는 계속 작게 들릴 수 있습니다. 짧은 비명 한 번이 최고점에 닿은 녹음과 계속 또렷하게 말한 녹음은 평균적으로 전달하는 소리의 크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피크와 체감 음량은 다른 질문

Peak(피크)는 순간 최대 크기입니다. LUFS(체감 음량)는 일정 구간의 소리를 청감 특성에 맞춰 요약하는 지표입니다. 파일 전체에 같은 Gain(증폭량)을 적용하면 전체는 커지거나 작아지지만, 파일 안의 속삭임과 큰 소리 간 비율은 그대로 남습니다.

레벨업 오디오의 처리 순서

마이크 음성 모드에서는 구간별 소리 크기를 살펴 작은 구간을 더 올리고, Compressor(큰 소리 압축)로 큰 순간을 완만하게 줄입니다. Limiter(최대 소리 제한)로 높은 순간을 제어한 뒤, 측정값을 바탕으로 전체 음량을 정리합니다. 특정 단어를 삭제하거나 무음 구간을 잘라내는 방식은 쓰지 않습니다.

최종 목표는 평균 −16 LUFS, 최대 −1.5 dBTP(실제 최대 음량)입니다. 이는 이 도구의 목표이며 모든 플랫폼의 필수 규격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녹음 상태에 따라 목표와 차이가 생길 수 있으므로 표시된 값을 확인하세요. 강도 0%에서는 보정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자연스러움을 잃기 쉬운 구간

매우 작은 목소리를 크게 올리면 그 주변의 팬 소리와 숨소리도 함께 올라갈 수 있습니다. 강한 평준화로 강약을 지나치게 줄이면 게임의 긴장감이나 말의 표현이 줄 수 있습니다. 혼합 모드는 게임 분위기를 더 남기도록 음량 변화 폭을 완만하게 하지만, 목소리만 골라 보정하는 기능은 없습니다.

좋은 비교는 더 크게 듣는 비교가 아닙니다

원본과 결과의 재생 음량을 맞춘 뒤 조용한 말끝이 유지되는지, 큰 순간이 편안한지, 배경음이 부풀어 오르는지 들어보세요. 말끝이 원본부터 잘렸다면 보정 강도를 높여도 복구되지 않습니다. 그런 경우 녹음 필터나 마이크 입력을 먼저 점검해야 합니다.

시험에서 확인한 것과 확인하지 않은 것

2026-10-11 수정본의 기본 강도 60%를 실제 영어 음성 녹음의 음량을 작게·크게 바꾼 시험 파일에 적용했습니다. 구간 음량 차이가 27.2dB에서 1.8dB로 줄었고 길이 변화와 클리핑 샘플은 없었습니다. 한국어 속삭임·비명의 주관적 청취 품질이나 모든 게임 혼합 녹음을 검증한 결과는 아닙니다. 원본과 직접 비교해 판단해주세요.

기술 참고:FFmpeg 구간 음량 조절, FFmpeg 체감 음량 조절. 제품 설명은 배포 코드의 실제 처리 순서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